골목식당정인선하차1 정인선 '골목식당' 하차 이유는??!! 배우 정인선(30)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합니다.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취재에 따르면 정인선은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하차를 결정,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습니다. 정인선의 마지막 녹화분은 5월 중 방송될 예정입니다. 정인선은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고, ‘골목식당’ 측은 정인선의 의견을 존중해 응원과 격려로 마지막 촬영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후문입니다. 2019년 4월 ‘골목식당’에 합류한 정인선은 지난 2년 간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과 능숙한 서빙 실력으로 ‘골목 요정’이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식당에 위기가 생기면 바로 내려가 ‘서빙 요정’을 자처하기도 하고, 잘못된 손님 응대법에 대해 침착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등 진정성 가.. 202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