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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민호, 김고은의 '더 킹:영원의 군주'를 넷플릭스에서

by Hyun._.b 2020. 4. 17.

이민호, 김고은의 '더 킹:영원의 군주'를 넷플릭스에서


김고은, 이민호 주연의 ‘더 킹 : 영원의 군주’를 넷플릭스(Netflix)에서 17일부터 전 세계에 서비스합니다.


17일에 첫 방영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됩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라틴 아메리카, 영어권 지역은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공개되며, 그 외 지역은 6월 13일 전 회차 동시 공개됩니다.



2020년 봄, 평행세계의 문이 열립니다.


초행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분명 처음 하는 일인데 전에 똑같은 일을 했던 것 같은 이상한 느낌. 


우린 그것을 ‘데자뷰(Deja-vu)’라고 하고 현대의학은 ‘데자뷰’를 ‘지각 장애’의 일종으로 파악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뇌의 착각이 아니라면..



“우리가 아주 잠깐, 우주의 비밀을 엿본 것이라면?


그 이상한 느낌이 바로 평행세계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본 것이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생각. "이민 가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번 생은 망했어."


누구나 한 번쯤 먹었을 마음. "나도 저런 차 한번 타봤으면. 나도 저런 집에 한 번 살아봤으면. 나도 저런 재벌 부모 만났으면."


그런 당신의 귓가에 누군가 속삭입니다.




“‘나’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나’와 당신을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와 당신의 삶을 바꾸시겠습니까?”


내가 가진 삶. 내가 가진 사람. 내가 가진 사랑. 그 모든 것을 버리는 선택입니다. 


물론 나 자신조차도 눈치 챘겠지만 나와 바뀐 평행세계의 내가 어떻게 되는지는 절대 묻지 말자.



“신(神)은 인간의 세상에 악마를 풀어놓았고 그 악마는 평행 세계의 문을 열고 말았다.” 이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노골적인 질문과 사악한 대답. 


그래서 더욱 매혹적인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에서 이 세계로 온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 형사 정태을의 공조가 때론 설레게 때론 시리게 펼쳐지는 차원 다른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파리의 연인’,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까지 매 작품 신드롬을 일으켰던, 최고의 스토리텔러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평행세계’를 그립니다. 


김은숙 작가는 현실에 기반을 둔 로맨스에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지만, 독보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시크릿가든’, ‘도깨비’에 이어 ‘더 킹 : 영원의 군주’를 통해 김은숙 작가가 보여줄 판타지 세계관에 전 세계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알린 이민호와,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남다른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김고은의 첫 만남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상속자들’과 ‘도깨비’ 이후 김은숙 작가와의 두 번째 만남으로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합니다.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2020년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았고, 김고은은 어린 시절부터 동화 속 공주들보다 ‘경찰청 사람들’에 심취했던 걸크러쉬 넘치는 6년 차 대한민국 강력반 형사 정태을 역을 맡았습니다. 



여기에 이정진, 정은채, 우도환, 김경남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차원이 다른 두 개의 평행세계의 문을 활짝 열어줄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시린 로맨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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