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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언더커버'김영대 나이 키 프로필 총정리!!

by Hyun._.b 2021. 5. 3.

'언더커버'김영대 나이 키 프로필 총정리!!

김영대

김영대는 1996년 3월 2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키 185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소속사는 아우터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이고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했습니다.

특기는 중국어, 기타, 피아노 연주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중국 하얼빈으로 유학을 떠나 중국 상해에 위치한 손꼽히는 명문 대학인 푸단대학을 다녔다고 합니다.

대학교 방학 때 현 소속사 대표를 만나 배우 제안을 받고 "지금껏 해온 공부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며 새로운 영역을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에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 배우 일을 시작할 땐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현 소속사 대표님과 함께 부모님을 겨우 설득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행히 이제는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신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좋은 자존감'을 신념으로 삼습니다.

이유는 "연예계는 매력 넘치는 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김영대) 자신이 흔들리지 않는 게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스스로 건강한 자존감을 내 최대 무기로 정했다. 나 자신을 신뢰하고 지킬 수 있는 자존감.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라고 말했습니다.


겉모습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실제 본인은 차갑지 않고 말도 많다고 합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종영 인터뷰에서 실제 본인과 가장 닮은 배역으로 '이도화'역을 꼽은 적이 있습니다.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닮고 싶은 배우로 유해진 배우를 꼽았습니다. 

닮고 싶은 이유로는 배우로서도 훌륭하지만 그전에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 보인다고 합니다.


네이버 '내가 사랑한 배우들' 오디오 클립에 참여하였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떡볶이로 꼽습니다.

매운 떡볶이부터 짜장 떡볶이까지 모든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초콜릿, 사탕 같은 단것을 좋아하며, 민트 초코 또한 좋아한다고 합니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중 '엄마는 외계인'을 가장 좋아합니다.


소주와 맥주 중 상황에 다르겠지만 보통 소주를 더 선호한다고 하며, 주량은 소주 기준 1.5병 정도라고 합니다.
본인 본명보다 역할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번째 팬미팅이었던 '김영대 FIRST FAN DATE'에서 기타와 피아노 연주 및 노래를 선보였습니다.
중학생 시절에도 매니지먼트 직원들한테 캐스팅 제안을 받은 일이 두세 번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김영대 웹드라마 출연작

김영대 드라마 출연작

인터뷰

배우 제안을 받은 건가?


맞다. 방학에 잠깐 한국에 들어왔을 때 지금 소속사를 만났다. 큰삼촌이 장사를 하시는데 어느 날 우연히 가게에 들른 손님이 지금 소속사의 대표님이었다. 막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해 신인을 찾던 시기였는데 때마침 삼촌이 내 조카도 한 인물 한다며 대표님한테 내 사진을 보여줬다고 들었다(웃음).

삼촌의 일장 연설에 “게다가 내 조카 푸단대 다녀”란 말도 빠지지 않았겠다.

그렇지(웃음). 대표님이 삼촌과 만난 다음 날 바로 미팅 차 만났다. 그땐 ‘뭐지?’란 생각뿐이었다. 너무 갑작스러웠으니까. 나는 그저 방학을 맞아 잠깐 한국에 놀러 왔을 뿐인데.

이런 생각이 스쳤을 것 같다. ‘내가 배우를?’

사실 굉장히 막연한 건 아니었다. 중학생 시절에도 매니지먼트 직원들한테 캐스팅 제안을 받은 일이 두세 번 정도 있었으니까. 그런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연예인이란 직업은 어떨까?’란 생각은 어느 정도 했다. 그러다 성인이 돼서 또다시 캐스팅 제안을 받은 셈인데 그때 좀 본격적으로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 마침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삶에 흥미가 떨어진 시기이기도 했고. 가만히 앉아 내 훗날을 그려봤는데 너무 잔잔할 것만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뭔가로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러면서 바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부모님은 난리가 났지.

왜인가?

돈 들여 대학까지 보내 놨더니 갑자기 때려치운다고 하니까. 무릎 딱 꿇고 말했다. 단 2년 만이라도 좋으니까 휴학계 내고 도전해보겠다고.


줄무늬 니트 셔츠와 이너로 입은 실크 셔츠는 디올 맨 제품.

약속한 2년이 끝나갈 무렵 어떤 생각이 들던가?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 살면서 그렇게까지 욕심이 생기면서 잘하고 싶다고 느낀 건 처음이었다. 사실 수험생 시절엔 늘 목표가 ‘어느 정도만’이었다. 그런데 연기는 달랐다. 어느 수준에 다다르면 그보다 훨씬 더 잘하고 싶었다.

 
배우의 길을 택한 것에 어떤 후회도 없나?

없다. 물론 옛날이 그리울 땐 많지. 주변에 친구가 많았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 대학생 시절엔 단칸방에 친구 여섯 명이 같이 살며 동고동락했다. 외로울 틈이 없었다. 그런데 배우를 하면서부터는 늘 혼자였으니까. 그때의 왁자지껄함이 자주 그립긴 하다.

 


학창 시절에 어떤 학생이었나?

노는 것에 진심이었다. 축구며 농구며 가리지 않았고, 일명 ‘와리가리’라고 해서 테니스공으로 편 나눠 노는 것도 좋아했다. 수업이 끝나는 대로 공 들고나가 해가 질 때까지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애였다. 누가 오면 같이 공 차고 오지 않더라도 운동장을 떠나지 않고. 굉장히 활동적이었다.

 
잘생겼는데 운동까지 잘했으니 한 인기 했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편인가?

나와 1시간 가까이 얘기해봐서 알겠지만 내가 말이 많다.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가 좋다. 상대가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지도 보는 것 같다. 물론 살면서 가치관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까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서로 이해해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줄무늬 니트 셔츠와 이너로 입은 실크 셔츠는 디올 맨 제품.

<펜트하우스 2>에서 주석훈은 배로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이 잘못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자각한다. 사랑이 주석훈을 움직였던 것처럼 김영대를 움직이는 것은 뭔가?

나도 사랑인 것 같다. 사랑은 많은 것을 포용하지 않나. 책임감, 배려심 등이 모두 사랑이란 테두리 안에 들어오니까. 그리고 사랑을 지키려면 내가 늘 가득 차 있어야 한다. 내 삶의 원동력을 꼽자면 사랑이 유일하다.

 
과거 인터뷰에서 당신의 신념을 ‘좋은 자존감을 갖자’라고 말했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가?

연예계에는 출중하고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 그 안에서 결국 경쟁하는 것이고, 남들과 비교하다 보면 내 부족한 점에만 눈이 간다. 흔들릴 때가 많았다. 나약해질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신념이라도 좋은 자존감을 갖자고 정한 거다. 책을 읽다가 이런 글귀를 봤다. 건강한 자존감은 남한테서 받는 인정이 아니라 자기가 일관되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서 오는 신뢰감으로 만들어지는 거라고. 나약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신념을 지향할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보면 배우란 직업을 갖고 생긴 신념이네.

그렇지. 이전까진 전혀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늘 내가 매력 덩어리인 줄 알았다(웃음). 주변에 늘 친구들이 많았고 항상 행복했다. 가정에서 아낌없이 사랑을 받기도 했고. 그렇기 때문에 내 단점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슈트와 링은 알렉산더 맥퀸 제품. 슈즈는 라프 시몬스 ×닥터마틴 제품. 브레이 슬릭과 타이핀은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연기는 김영대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나?

연기를 하면 할수록 세상의 정답이란 것을 외부가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게 된다. 세상, 그리고 나를 잘 알게 된 것은 순전히 연기 때문이다.

 
지금 김영대에게 가장 두려운 건?

사실 지금이 제일 두렵다. 다 잘되는 것만 같고 흔히 말하는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은데, 그런 지금이 사실 무섭다. 더 책임감을 느끼고 진중해야 할 때고, 한 번 생각할 것도 세 번은 생각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또 사실 나라는 사람이 오롯이 인정받았기보다 <펜트하우스>라는 작품의 덕을 본 것도 있으니까. 그런 점에서 더 신중해지려 하지. 나 때문에 잘된 건 절대 아니니까.

 
훗날 돌이켰을 때 2021년은 어떻게 기억됐으면 하나?

쉴 틈 없이 일했던 일 년. 그런데 나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왜냐면 늘 부족하단 사실을 느끼지만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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