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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침드라마 '밥이 되어라'등장인물 관계도 시청률 총정리!!

by Hyun._.b 2021. 4. 26.

아침드라마 '밥이 되어라'등장인물 관계도 시청률 총정리 

 

시골 작은 기차역 주변에 “밥집”이란 간판을 단 허름한 백반 집이 있습니다.
여고생인 영신은 고3인데도 싼값에 찬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자전거로 부랴부랴 장터로 달립다.
오늘도 돈 4천원에 한 끼를 해결해야 하는 손님들에게 값싸고 따듯한 저녁 한 상을 차려내기 위해서입니다.
메뉴도 없고 그날그날 싸게 살 수 있는 재료로 소박한 백반 한 상을 차려주는 밥집이지만
정성이 듬뿍 담긴 밥 한 상은 고된 하루 일과에 지치고 상처 받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줍니다.
영신은 밥집 주인 경수에게 어려서부터 등 너머로 음식을 배웠습니다.
경수가 23살 되던 해, 아버지는 8살짜리 영신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라고 한 뒤, 얼마 후 병으로 죽었습니다.
영신이 처음 밥집에 왔을 때도 식권으로 싼값에 밥을 먹는 단골들이 있었습니다.
이혼당한 아버지를 따라 하루아침에 시골 생활을 시작했던 정훈..
엄마 아버지 모두에게 버려지고 늙어가는 할머니 손에 키워지던 오복..
맞벌이 부부의 딸이라 저녁은 주로 밥집에서 먹었던 다정..
그리고 하루아침에 밥집 총각 경수와 함께 살게 된 영신..
이들 동갑내기들은 어린 시절부터 12년 세월 저녁이면 밥집에 모여
한 상에서 밥을 먹었고, 형제보다 더 끈끈한 연민의 정을 나누며 성장했습니다.
영신은 어린 나이부터 허기진 사람들이 따듯한 밥 한 그릇으로 위로받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고, 철이 들면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신을
키워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허기진 세상의 따듯한 밥 한 그릇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역대 급 긍정 처녀 영신이 허기진 세상을 위해 외치는 따듯한 밥 한 그릇
같은 드라마가 우리 모두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밥이 되어라'등장인물 소개

밥이되어라 정우연

영신
cast정우연
하루아침에 경수와 같이 살게 된 영신은 경수에게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경수가 귀찮은 얼굴로 마음대로 부르라고 하자, 

8살짜리 영신은 당당하게 남들처럼 경수를 “총각”이라고 불렀습니다.

밥이되어라 재희

경수
cast재희
세상살이가 고달픈 밥집 손님들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극도로 말 수가 적은 경수가 편했습니다. 

무심결에 털어놓은 푸념들은 절대로 밥집 문턱을 넘는 일이 없었고, 경수는 가타부타 참견하는 대신 안주거리 하나를 슬쩍 가져다 놓아주었기 때문입니다.

정훈
cast권혁
정훈의 아버지는 아내의 불륜에 상처 받아 이혼한 후 세상만사 다 팽개치고 

어린 아들 정훈의 손을 잡고 대책 없이 시골로 낙향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시골아이가 되어버린 정훈은 시골 생활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의견도 묻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골로 끌고 온 아빠도 싫었고, 

정훈이 보는 줄도 모르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다른 남자와 얼싸안고 있었던 

엄마라는 사람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아빠는 급한 대로 남의 집 밭에서 농사를 도와주며 생계를 이어갔고, 

정훈은 오직 공부만이 비참한 시골생활에서 벗어날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정
cast강다현
인자한 시골 학교 선생님인 아빠를 닮아 근본적으론 선량하지만, 

의류 매장 매니저인 엄마를 닮아 손해는 못 보는 귀여운 깍쟁이. 

상상력이 남발되는 영신과는 반대로 센스 있고 현실감 넘치는 성격이지만 

영신과는 죽고 못 사는 단짝으로 자매처럼 자랐습니다.

오복
cast조한준
엄마 아빠는 돈 벌어 데리러 오겠다더니 소식이 없습니다. 

굽은 허리로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할머니와 지능이 부족한 덜떨어진 삼촌과 셋이서 살았습니다. 

공부엔 뜻도 소질도 없었고 외모도 구질구질했습니다.

숙정 (58세)  cast 김혜옥
한정식 집 “궁궐”의 여사장.
숙정에게 처음 음식을 가르쳐준 이는 고향 선배였습니다. 

이른 나이에 과부가 된 그녀는 생계를 위해 식당을 차려서 크게 성공했고, 

가난했던 고향 후배 숙정을 주방에서 설거지 등 잔심부름이나 하는 여종업원으로 취직시켜주었습니다.

종권 (58세)  cast 남경읍
숙정의 남편. 한정식 집 “궁궐”의 실소유주.
40세가 되도록 독신으로 지냈으나, 

10년 세월 한결같았던 숙정의 사랑에 감복하여 결국 그녀와 결혼했습니다.

종우 (52세)  cast 변우민
종권의 동생.
일찍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다 탕진하고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형에게 와서 얹혔습니다. 

형이 독신이었기 때문에 한집에 살면서 형을 보살폈고, 한정식 집에서 일도 도왔습니다. 

형이 욕심이 없는 사람이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한정식 집 “궁궐”의 실권을 쥐게 되었고 

형 앞에선 고양이 앞에 생쥐 노릇을 했지만 외부에선 공공연히 사장 행세를 하고 다닙니다.

 

민경 (48세)  cast 최수린
종우의 아내.
시아주버니 종권이 독신이었고 남편인 종우가 한정식 집 “궁궐”의 사장 행세를 했기 때문에 

자연히 “궁궐”의 안주인 노릇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종권이 숙정과 결혼을 하면서 주방 조리사로 부렸던 숙정을 하루아침에 

손윗동서로 받들게 되었고 당연히 “궁궐”의 안주인 자리도 내주게 되었습니다.

준영 (24세)  cast 권도균
종우와 민경의 아들.
자식이 없는 종권은 조카인 준영을 자식처럼 사랑했고 남들 앞에서도 

한정식 집 “궁궐”의 미래의 주인은 준영이라고 공공연히 얘기했었습니다. 

비록 종권이 숙정과 결혼했지만 숙정이 끝내 임신에 성공하지 못하자 

“궁궐”의 후계자는 여전히 준영으로 공식화되어있습니다.

성찬 (42세)  cast 이루
숙정의 조카. 한식 조리사.
한정식 집 “궁궐” 주방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모인 숙정의 지시대로 충실히 숙정의 아군 역할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까지 숙정을 지지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고모인 숙정 덕분에 자신의 집안이 생계를 이어 왔고,

본인도 대학까지 나왔기 때문에, 숙정이 시키는 일들을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경철 (48세)  cast 김영호
정훈의 아버지.
농번기 팀을 이뤄 전국적으로 용역 일을 다니는 팀의 팀장. 

아내의 불륜에 충격을 받아 이혼한 후 어린 아들과 낙향했습니다. 

자신의 상처도 추스르지 못할 상황이라 어린 아들을 보살필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들은 의대에 입학해 주었지만 아버지와는 눈도 마주쳐주지 않았습니다. 

자신 대신 아들에게 아버지 노릇을 해준 완수에게 뒤늦게 고맙다,

세진 (44세)  cast 오영실
읍내 의류 매장 매니저. 다정의 엄마.
고졸 출신으로 청빈한 성격의 남편을 존경해서 결혼했지만, 

온 세상의 존경을 받는 남자는 남편으로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 다 거두겠다는 식인 남편과 함께 살려면 현실적인 깍쟁이가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죽어도 손해는 못 본다고 결심에 결심을 다짐하지만, 

막상 결정적인 순간엔 마음이 약해지는 부지런하고 싹싹한 요즘 여인입니다.

완수 (48세)  cast 김정호
시골 초등학교 교사. 다정의 아버지.
청빈한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 앞으로 봐도 선생님, 뒤로 봐도 선생님인 타고난 교육자로서 영신, 정훈, 다정, 오복에게는 초등학교 은사님이자, 모두의 정신적 아버지입니다.

맹순 (75세)  cast 김민경
오복의 할머니.
무책임한 아들 며느리 대신 손자인 오복을 키우며 살았습니다. 

지능이 부족한 둘째 아들과 시장에서 채소를 팔아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어린 손자와 부족한 아들 때문에 편히 죽지도 못 할 팔자로서, 오직 손자인 오복 하나 사람 구실 할 수 있기만을 바라며 허리가 휘도록 고단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용구 (42세)  cast 한정호
오복의 삼촌.
보통사람보다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 시골 노총각으로서, 

노모를 모시고 어린 조카를 돌보며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노모와 함께 시장에서 채소 장사를 해서 생계를 돕고, 

장가도 못 간 입장이라 말썽쟁이 조카를 자식 같이 아끼고 걱정합니다.

조카 오복이 건달 세계에 발을 들이자, 부족한 지능이지만 목숨을 걸고라도

조카를 지키겠다는 일념이 눈물겹습니다.

 

'밥이 되어라' 인물관계도

밥이되어라 인물관계도

밥이되어라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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