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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박부동산 등장인물과 관계도 총정리!!

by Hyun._.b 2021. 4. 24.

kbs2에서 2021년 4월 14일부터 방영한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입니다.

다시 보기는 kbs 홈페이지 대박부동산 방송 보기에서 다시 보실 수 있으십니다.

 

 

대박부동산


집이란 누군가에게는 평화로운 안식처, 

누군가에게는 투기의 대상, 

또 누군가에게는 성공의 상징이자 포기할 수 없는 일생의 꿈이기도 합니다.
 
세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집에 가지는 의미는 천차만별이지만, 

두 사람 이상만 모이면 집과 부동산 얘기를 할 정도로 한국인의 집에 대한 집착은 유별납니다.
때론 집 때문에 이웃이, 형제자매가, 부모와 자식이 철천지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귀신 붙은 집 전문인 대박부동산을 통해,
혼자 사는 여성의 주거 불안, 분양 사기, 고독사, 유산 상속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파헤치는 동시에, 약자연대와 숭고한 희생, 

작지만 사소하지 않은 정의 등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있는 

인간성과 희망에 대해서도 말하고자 합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할 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할 수 있는 목소리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그들에게 목소리를 빌려주고, 그들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줍니다.
가진 게 없어 차별당하고,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아이가 희생되고, 어렵게 얻은 집을 빼앗기고도 하소연하지 못한 사연들.
 
대박부동산의 등장인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지아 장나라

특전사에 밀리지 않는 무술 실력과 단호한 결단력을 가진 실력파 퇴마사.
그러나 정작 엄마의 원귀는 보내지 못해서 20년째 엄마의 원귀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제까지 보지 못한 특별한 영매 오인범을 만나게 되고, 

오인범이라면 엄마도 보내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로 동업을 시작하는데...

 

오인범 정용화

완벽한 미모와 꿀 떨어지는 목소리, 뛰어난 관찰력과 논리력에 근거한 빠른 판단력까지 갖춘 사기꾼.
내일 당장 노숙하게 되더라도, 오늘은 호텔 스위트룸 미니바에서 양주를 까며 

오로지 현재만을 즐깁니다.
늘 그렇듯 사람 죽은 건물에서 퇴마 사기를 치다가 진짜 퇴마사 홍지아를 

만나 자신이 영매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습니다.

주 사무장 (주화정) 강말금

싹싹하고 딱 부러지는 성격.
의뢰인들의 진상 갑질에도 영업용 미소를 잃지 않는 찐프로 사무장입니다.
철없던 시절 홍미진에게 큰 은혜를 입은 인연으로, 

혈혈단신 퇴마사 일을 시작한 지아 곁을 10년째 충직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허 실장 (허지철) 강홍석

대박부동산의 인터넷 정보수집 담당.
중학교 중퇴에 전과자인 자신을 유일하게 사람대접해준 인범을 무조건 믿고 따릅니다. 

은행에 개설한 통장만 다섯 개가 넘을 정도로 성실한 사기꾼.
비록 사기 쳐서 번 돈이지만 착실하게 모아서, 

언젠가는 엄마와 동생들을 위해 타운하우스 한 채 마련하는 게 꿈입니다.

 

도학성 안길강

국내 굴지의 건설사 도학건설의 회장.
내 말이 곧 법이고, 내 계획이 곧 미래인 안하무인 불도저.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다고 믿습니다. 

없는 놈에겐 푼돈만 줘도 가족이든 동료든 배신하게 만들고, 

있는 놈에겐 뇌물 줘서 자신의 뒷배로 만듭니다.
거칠 것 없이 달려온 그의 앞길을 대박부동산이 막아서자 이번에도 

돈과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지만,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20년 전 

그가 묻어버린 비밀이 자꾸 고개를 쳐듭니다.

 

홍미진 백은혜

어려운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그녀에게 퇴마사는 천직입니다.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외유내강형.
그런 그녀가 죽어서 원귀가 되었다는 사실은 그래서 아이러니합니다.
홀로 남은 어린 딸이 걱정돼서일까? 자신의 돌연한 죽음에 한이 남아서일까?
갈 곳으로 가지 못하고 20년째 대박부동산 2층에 원귀로 남아있습니다.

 

김태진 허동원

조폭 출신 나이트클럽 사장.
사람을 패고 묻는 건 눈도 깜짝 안 하면서, 귀신은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인범에게는 처녀귀신 사기를 당해 돈을 날리고, 

대박부동산 철거하러 가서는 귀신에 홀려 죽을 뻔합니다.
인생의 롤모델인 도학성에게 인정받으려면 

대박 홍지아와 오인범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자꾸 귀신이 발목을 잡으니 죽을 맛입니다.

오성식 김대곤

천덕꾸러기 인범에게 유일하게 다정했던 삼촌.
20년 전 판자촌에 방화를 저지른 뒤 죄책감에 자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했던 그가 정말로 그런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그렇다면 왜 20년째 도학성 옆에 원귀로 남아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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